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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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핏펫 대표 제이유입니다. 본명은 고정욱 입니다. 2017년 핏펫을 창업했구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을 반려동물 키우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제이유는 정(J)욱(U)에서 따온거 군요! 핏펫에선 직함 대신 영어 이름을 쓰는데, 혹시 계기가 있을까요? 모든 팀원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회사를 처음 만든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영어 이름을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영어 이름에 ‘님’자를 붙이는 분도 있고, 어색해서 서로 부르기를 머뭇 머뭇 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회사 전체가 서로를 영어 이름으로 부르다 보니 이제 새롭게 합류하시는 분들은 금방 적응을 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영어 이름을 쓸 예정입니다!
<핏펫은 영어 이름을 사용한다.>
Q. 핏펫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키우시던 반려견 제롬이 덕분으로 알고 있는데, 제롬이 잘 지내고 있나요? 제롬이가 올해 13살 이거든요, 워낙 고령이어서… 사실 고령견 중에서는 꽤나 건강한 편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움직임도 느려 지고, 피부병도 걸렸어요. 꼼꼼하게 케어 해 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핏펫에서 직접 간식만 먹여서 아주 건강해요. 절대 광고는 아니고…
<핏펫의 영양제 베터(VETTER) 제품군>
Q. 제롬이 자랑 해주세요! 잘생겼어요! 정말 잘생겼어요!그리고 되게 까칠한 매력이 있어요. 이런 저런 수술을 많이 받아서 모르는 사람의 손길은 거부하는데, 저는 잘 받아줘서 괜히 더 애착이 가요.
Q. 매일 바쁘게 일 하시죠? 항상 마지막에 불끄고 퇴근한 적이 잦은 걸로 아는데, 하루 일과는 주로 어떻게 보내는 편이세요? 출근 시간 9시 30분에 거의 딱 맞춰서 출근해요. 동시에 하루 일정을 빠르게 리뷰 하면서 오늘 제가 해야 할 일을 머리 속으로 정리하고 메모해 둬요.
<일하고 잇는 핏펫 고정욱 대표(제이유)>
실제 일과가 시작되면 거의 30분, 1시간 단위로 줄 미팅을 해요. 수평적인 분위기만큼 서로 할 말도 많다 보니 가끔 회의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점심시간도 일하는데 쓰는 편 이예요.
거의 6시 반 퇴근 시간까지 팀원들과 미팅을 끝내고 나면 본격적인 제 일을 시작합니다. 제가 직접 처리할 일들 꼼꼼히 검토하면 평균 10시 전후로 퇴근하는 것 같아요.
Q. 일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투명한 공유, 간결한 소통, 그리고 숫자. 어떤 일이든지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동시에 핵심을 빠르게 파악해 간결하게 소통할 수 있는 팀원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무슨 일이든 정량적인 숫자와 데이터를 기준으로 일하는 분들은 다른 정성적인 ‘감’도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Q. 회사 복도에 붙여져 있는 '핏펫터즈가 일하는 방식'이 앞서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 것 같아요. 직접 만드신 건가요? 2019년 말에 제가 직접 쓰고 팀원들과 공유한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내용을 분류하고 정제해서 이렇게 붙여 놓은 건 2020년 말부터 예요.
<핏펫 복도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
이런 내용을 붙여 놓는다고 일하는 방식이 한 번에 바뀌리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 하면서 저의 일하는 방식을 더 많은 팀원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Q. 핏펫에 관심있는 지원자는 분들께 핏펫을 자랑한다면? 핏펫의 가장 큰 자랑은 허례허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서로 건설적인 비판을 아끼지 않는 회사라 자신합니다. 불필요한 격식을 갖추지 않고 합리와 논리를 중요시하며 목표 지향적으로 일합니다. 일 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최소화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핏펫의 반려동물 간편 건강 검사 서비스 '어헤드' 제품들>
Q. 10년 후 핏펫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반려동물 업계의 표준이 돼있을 겁니다. 검색은 네이버, 쇼핑은 쿠팡 처럼 반려동물은 핏펫이라고 고객들 머릿속에 자리잡고 싶어요. 그래서 반려동물 건강관리부터 용품 판매, 병원 예약 그리고 펫보험까지…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핏펫 앱 하나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려동물 메가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Q. 핏펫의 최종 목표는 뭔가요? 핏펫의 최종목표는 하나입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진심’을 다해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잡고 싶어요.
지금도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자들의 불편함을 진심으로 체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모든 핏펫터즈 분들이 진심을 다해 일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저도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보호자분들 뿐만 아니라 팀원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